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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자 유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외국어 교육 실시

  • 작성일
  • 2010.03.30
  • 조회수
  • 411
[소식] 해외환자 유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외국어 교육 실시 

해외환자 유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외국어 교육 실시

강남센터는 의료시장 개방 및 국제화시대에 발맞추어 교직원의 외국어 활용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중국어 교육을 시작했다.


최근 건강진단 서비스가 점차 국제화되면서 외국인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인 고객 뿐만 아니라 중국어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통역사의 도움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그 목표다.


이에 우선적으로 중국어 사용이 가능한 검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일 아침 전직원 조회 시 기초 중국어 배우기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는 센터 내 입문/초중급 중국어 어학코스를 개설하여 30여명의 교수와 직원들에게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강남센터는 그동안 꾸준한 어학교육 기회 부여와 직원들의 자발적인 자질 향상 노력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고객의 경우 어려움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을 정도의 환경이 조성된 상태.


그러나 중국어나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고객은 모든 검진 과정을 통역을 거쳐 안내받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의사소통도 원활하지 않은 등의 문제가 있다.


강남센터는 이 외에도 오는 5월부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손잡고 외국의료인 진료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중국어, 몽골어, 베트남어에 능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한국 의료전달체계 및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을 통해 유능한 해외환자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조성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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