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센터 사회봉사단 ‘오아시스’는 6월 29일 강남구 일원에코파크에서 장애인, 저소득 대상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순회무료진료를 실시했다.
강남센터 봉사단 110명이 참여했고 강남구 의료취약계층 143명이 진료를 받았다. 내과, 통증클리닉, 안과, 부인과, 치과, 이비인후과, 외과, 가정의학과 등 8개 진료과목을 운영했으며, 혈액, 혈압 등 기본검사 외에도 필요한 경우 심전도, 흉부X-ray, 초음파 등 정밀검사를 수행했다. 또한 이상소견자는 강남센터 또는 강남구 협약의료기관에 연계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강남센터 사회봉사단 ‘오아시스’는 2010년부터 강남구,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의료취약계층 대상 무료진료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500명 이상의 강남구 주민이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강남센터 조정연 원장은 “의료취약계층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강남구와 함께 다각도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아시스 봉사단 중 17명의 초,중 학생들은 나눔 봉사 참여를 격려하는 의미로 7월 9일 강남복지재단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